자위를 자주 하면 키가 잘 안큰다. -의사 인터뷰- 딸보들 필독.

아래 기사는 자위와 키에 대한 기사입니다.

의사의 인터뷰내용이죠.

영양부족으로 성장장애가 오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다. 이른 2차 성징 때문이다.

남학생들은 사춘기가 되면 자위행위를 경험하게 되는데, 부모, 특히 엄마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충격과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정도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장하며 누구나 거치게 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걱정할 일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아이가 독립된 인간으로 점점 자리매김 하고 있는 중이라는 뜻으로 이 과정을 그냥 뛰어넘어 버리는 것이 오히려 더 걱정스러운 일일 것이다.

다만 자위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성적으로 성숙되어 간다는 증거로 이 시기가 키가 많이 자랄 수 있는 시점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몸의 리듬에 따라 몸이 요구하는 때에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정도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다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방편으로 음란물 중독과 관련하여 자위를 과하게 하는 경우 중독적이고 과도하게 행위에 집착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필요 이상으로 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고 반대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저하되기 때문에 성장판이 일찍 닫혀버리면서 성장 종료기가 일찍 와 버릴 수 있다. 또한 과도하게 정액을 배출하게 되는 것은 신장에 무리를 주어 기력이 약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신장에 무리를 주어 간접적으로도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또 잘못된 방법으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저기 빨강색 줄 그어져있는 부분 보이냐?

겉으로 보면 신장에 무리를 주어 기가 약해진다는거지만, 속뜻은 바로 정력이 약해진다는 거다.

폭딸치면 키안큰다.

왜냐? 키로가야 할 영양분이 정액으로 빠져나오기때문이지 .

이걸 보지도 않고, 자위와 키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는놈들.

니들이 전문가에 필적할만한 지식을 가지고있지 않은 이상 그런말을 지껄이진 말아라.

자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네이버 지식인 하나만 달랑 보고난후 자위와 키와 여드름은 서로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놈들은 말그대로 상또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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