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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신병자가 되기 싫으면 금딸을 하자! 딸보에서 벗어나 아름다워 지자!


자위와 정신질환(Self-defense & Madness)


정신병을 앓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볼 때 자위를 하는 사람의 비율이 놀라울 정도로 높다. 미국의 경우, 중증의 정신병(심한 우울증, 양극성 장애, 범불안장애[汎不安障碍], 그리고 특히 정신분열증과 같은)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 50­-80%가 자위를 하는 반면, 전혀 정신장애가 없는 정상인들 중 자위하는 사람은 40%도 안 된다(Lasser 외, 2000년). 이것은 대부분의 적극적인 정신보건치료 전문가들도 놀랄 만한 수치이다.

자위는 정신병에 특히 강력하게 영향을 미친다……. 전립선암이나 불임에 걸린 채로 살아가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다. 그러나 심한 우울증에 걸려 있거나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치료의 선택이나 삶을 끝내는 문제에 관해 결정하는 것을 상상해보자.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은 자위가 야기하는 치명적인 질병들에 거의 대처할 수 없다.

다양한 그룹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정신병과 자위 사이의 관계를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자위을 허용하는 정신병원은 금욕을 요구하는 병원보다 환자들에게 좀더 인기가 많고, 따라서 더 많은 수익을 얻는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병원의 대다수는 환자들이 올바르게 행동하면 그 보상으로 자위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위를 더욱 한다.

또한 포르노산업도 이윤을 위해 정신병과 자위 사이의 관계를 이용한다. R.J. Reynolds 플레이 보이(Play boy's) 이사의 말에 따르면 ' 자위자들은 자위가 "활기 있게 만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고민을 덜어주고", 그리고 "자기 통제"와 "자제" 및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것"을 도와준다고 여기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Nordine, 1981, 위에 인용한 Lasser 외, 2000). (최근의 연구는 사실은 그 정반대라는 것을 보여준다. 즉, 정신병 환자들은 종종 발병 전에 자위를 시작하곤 한다는 것이다.)

포르노산업은 자위의 활기차고 건강한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가 특히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걸까? 결국, 플레이 보이(Play boy's)는 뱃심좋은 자기 과신의 전형이다. 불행하게도, 자위는 정신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자위는 우울증과 불안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J. Wesley Boyd, M.D., Ph.D.
Karen Lasser, M.D.
Psychiatric Times(정신의학 타임스)
Report link : http://www.mhsource.com/ptp011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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