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지하철 매너손? 갑론을박. 쯔쯔.....


‘오전 7시30분쯤 지하철을 이용하는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지하철 안에서) 제 옆의 할아버지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차려자세로 계셨는데 제 옆 엉덩이를 자꾸 툭툭 쳤다”며 “이는 물론 지하철 운행으로 인한 반동이겠지만, 너무 신경쓰였다”고 말했다. 

“남자들, (지하철에서) 기도하는 손 어려운가요?”


웃겨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