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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춘기때 자위행위와 결혼후 성행위를 많이 함으로 정이 고갈되면!


한의사가 말하는 정(精)..... 이 정을 어떻게 잘 간직할 것인가?

서양의학에서는 정액을 단순히 단백질 덩어리이며 칼로리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많이 배출해도 몸에는 별 지장이 없다는 학설이 팽배해 있다.

하지만

정액(精液)은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혈(血)이

고도로 응축되면서 한 차원 숙성 변화된 것이다.

유전자적인 측면에서 살펴봐도 정자 하나하나는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 정보 덩어리이다. 이처럼 소중한 정(精)을 함부로 쏟아내는 행위가 어찌 생명에 지장이 없겠는가!!

옛날에는 자손을 빨리 보기 위해 일찍 결혼시키는 조혼(早婚)이라는 관습이 있었다. 하지만 조혼은 사춘기 때부터 정(精)을 지나치게 소진시켜 결국은 단명(短命)하는 결과를 낳았다.

언젠가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과 어머니가 한의원에 찾아온 적이 있다.

그 학생은 고등학교 다니던 2년 동안 공부가 안되고 아무런 의욕이 없어서

결국 한 학기 다니다가 휴학하고 다시 한 학기 다니다가 휴학하고...

진맥을 하고 상담을 해보니

사춘기 때 자위행위를 많이 하여 생긴 음허화동증과 수화불교증이었다.

음허화동(陰虛火動)이란 무슨 의미인가?

음(陰)이란 호르몬을 비롯하여 내부 장기에서 생산되는 여러 분비물을 말한다. 예를 들면 남자의 정액과 여자의 음액, 뼈 속의 골수, 침과 눈물, 내하수체 호르몬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음(陰)이 일시적으로 부족하여 인체에서 병리적인 현상으로 화(火)가 생기는 증세를 음허화동이라고 한다.

음이 허해 화를 잡아 주지 못하면

위로 열이 올라가서 성(性)에 대한 생각도 자주 나게 되는 것이다.

몸 안에 음이 부족하면

마치 마른 나뭇가지에 불이 활활 타듯이 몸이 쇠약해지면서

덩달아 여러 질환들이 발생한다.

음허화동이 더 심각해져서 정신적인 문제까지 발생하는 것수화불교(水火不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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