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네이버에는 없고 티스토리에서 있는 것 -펌

-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없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만 되는 것 -

들어가기전에

이것은 현재로 기준으로 하니 한 달후에 이 글을 보시고 이것은 아닌데 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다른 기능이 아니라 볼 수 없는 것을 적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포함한 모든 블로그는 변하니 내일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이 글을 보다가 이것은 이제 아닌데 하거나 하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것

1. 문자주소는 안됩니다.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주소 설정하는 것으로 블로그 주소를 변경할 수 있고 또한 글을 숫자주소와 문자주소로도 할 수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오직 숫자 주소만 가능하며 1차주소인 경우는 아이디가 주소에 포함되는지라 주소 변경은 http://blog.naver.com/아이디, http://아이디.blog.me로 가능하고, 네이버 블로그도 2차주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문자 주소를 사용하면 통계 등을 볼 때 문자주소를 사용하면 보기에는 좋으나 문자주소를 사용하면 http://nextgoal.tistory.com/337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은 점만 있는 것을 아님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애드센스를 할 때 느낀 것인데 애드센스를 통계를 볼 때 문자 형식의 주소를 사용하면 164,308,48,157가 숫자로 나오지 않고 문자로 나오므로 무슨 페이지인지 바로 알 수 있으니 좋겠다라고 생각났으나 문자주소는 단점이 많은 지라 그냥 숫자주소를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아래 164는 번역에 대한 글을 적은 페이지입니다.

2. 파비콘 설정이 없습니다.

사이트를 방문하면 브라우저의 즐겨찾기,주소표시줄 등에 나타나는 작은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파비콘이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에는 설정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래 그림은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파비콘을 설정한 것으로 파비콘을 설정할 수 있는 블로그가 이글루스 블로그, 텍스트큐브 블로그인 것으로 알고 있고 다음블로그,파란블로그,싸이월드 블로그는 할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3. 첫화면 설정이 한정됐어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티에디션이나 테터데스크로 블로그 첫화면을 다양하고 다이나믹하게 만들 수 있으나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그림으로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가 첫화면을 추가해 주지 않는 한 현재 세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에디션이나 테터테스크를 사용하여 다양한 첫화면을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사람에게는 많이 답답할 것 같습니다. 한번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하게 된다면 블로그메뉴에서 프롤로그가 첫화면이니 다양한지 보면 티스토리 블로거는 아마 실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첫화면을 꾸미는 것은 간단해도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다채롭게 하기는 어렵거든요.

4. 스킨 수정 - 오직 이미지 수정만 됨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스킨 수정을 이미지만를 할 수 있다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처럼 이미지를 올릴 공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 파일업로드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스킨을 HTML/CSS를 수정할 수 없으니 HTML/CSS 편집이라는 것이 없고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스킨을 저장할 수 있어도 스킨을 파일로 만들어 받아 저장해 두는 스킨다운로드라는 것이 없습니다. 비록 네이버 블로그에는 파일업,로드, HTML/CSS 편집,스킨 저장이 없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모든 스킨에는 리모콘이라는 것이 모든 스킨에 있습니다. 리모콘을 티스토리 블로그로 생각하면 스킨위자드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스킨위자드가 없는 경우도 많고 저같은 경우는 스킨을 수정하다 무엇을 만졌는지 지금은 스킨위자드 버튼이 없어졌습니다. 이 스킨에는 스킨위자드가 있는데 황당하게도 현재 저는 없습니다.

5. 글의 발행과 갱신이 없습니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네이버 블로그에는 글 발행이 없으며 갱신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글 갱신이라는 것 좋은데 어떤 블로그는 이것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 실험한 적이 있는데 인기검색어를 쓰고 태그에 신경써도 다음에 항상 2번째로 글이 검색되어 한번 갱신해서 최신글로 만들었더니 바로 검색 1위로 노출되더라고요.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의 글쓰기 그림으로 티스토리 블로거에게 크게 불편한 기능이 없습니다. 참고로 네이버는 다음뷰 등 메타블로그에 글을 보내지 않아도 방문자 확보는 되니 발행같은 옵션이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뷰나 믹시 등 메타블로그에 의존하지 않고 네이버 자체에서 글을 보내고 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6. 공지.키워드,서식이라는 것이 없어요.

티스토리 블로그할 때 많이 볼 수 있는 공지,키워드,서식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공지를 쓰면 에디터에서 글을 쓴 후 공지라고 선택해 주면 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공지라는 것을 하려면 글을 쓴 후 HTML 태그로 공지를 만들어 공지글에 연결해 주여야 합니다. 공지도 조만간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지원할 것 같습니다. 서식은 글을 서식으로 저장하는 것인데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2.0에는 서식 등을 저장하는 것이 없어도 글양식,글장식을 보면 미리 저장된 서식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키워드는 어떤 단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로 스마트프라이싱이라는 단어를 설명하고 싶다면 키워드로 하고 글을 적으면 되며 스마트프라이싱이 궁금하면 클릭해서 설명을 볼 수 있는데 스마트프라이싱이라는 단어를 클릭해 보세요.

7. 플러그인이라는 것이 없어요.

네이버 블로그에는 플러그인이라는 것이 없으니 제가 사용하는 이전 글 넣기, Flickr,PicApp,뉴스뱅크F,YouTube 등이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플러그인은 없으나 플러그인을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2.0에서 글감첨부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8.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현재 트위터와 미투데이만 돼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요즘과 페이스북에 글 보내기가 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되는데 미투데이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 메뉴에 넣을 수 있어 접근이 정말 쉽습니다. 참고로 아래 표에 다른 블로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도 간단히 적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페이스북이 됐으면 하고 다음 블로그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티스토리	요즘,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네이버	트위터,미투데이
이글루스	트위터,페이스북
다음	요즘,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9.단축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단축키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제가 모르는지 몰라도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한번도 단축키를 써 본 적이 없습니다. 아래 그림은 단지 에디터에 사용하는 단축키인데 전에 단지 실행취소를 위한 Ctrl+Z를 즐겨 사용했는데 이 글을 쓰면서 다른 것도 많이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 내 설정이 없어요.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것에는 profile(프로파일)이라는 것이 있어 거기에 설정하면 댓글 등을 적으면 이름(필명)옆에 profile이라는 것이 나타나고 블로그 사이드바에 나타내고자 한다면 profile을 블로그 사이드바에 나타나게도 할 수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는 그런 것이 없고 다른 블로그에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네이버 블로그에 프로필 레이어라는 것이 생겨 댓글의 이름(필명)을 클릭하면 팝업창이 나타나 블로그로 가기, 메일 쓰기,쪽지 쓰기 등 네이버 운영자가 정할 것 같습니다. 비록 네이버 블로그 경험은 10개월이지만 제가 네이버 블로그할 때 글이 300개 이상의 글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글을 200개 이상을 적어 10년을 네이버 블로그한 사람보다 제가 많이 알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자유롭게 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리

아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되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안되는 것입니다.

1. 문자주소 설정이 안되고 파비콘 설정이 없습니다.
2. 첫화면 설정이 다양한데 한정되었고 스킨 수정에 한계가 있습니다.
3. 발행,갱신,공지,키워드,서식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4.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지원하며 내 설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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