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자위행위 하지 않음) 효과 1부.(21일효과). 좋은글이니 다들 읽어서 승리자가 되도록!

3주 기념으로 짧게 간단한 후기 써드림

금딸

1일: 별다른 변화를 못느낌

2일: 필자는 늦게 자고 아침에 겁나 일찍 일어나야함. 그런대 2일후 부터 피로가 줄어듬

3일: 가끔씩 거시기에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버틸만 했음. 피로는 전보다 덜함

4일: 실내축구를 한후 인지 오히려 성적인 욕구가 사라짐 피로는 줄었지만 어느정도 피로감이 아직도 존재

5일: 이때부터 슬슬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함. 종나게 참았음.  샤워할때 린스할때 머리카락이 좀 빠진듯한 느낌이 있음

6일: 피로도 덜함, 단 성적인 욕구 조금씩 증가

7일: 일주일을 버티었다는 생각에 다시 내 자신을 격려함. 이때부터 조금씩 집중력이 향상 되는것이 느껴짐

8일: 처음과 같이 피로는 줄어들음. 자기전에 심심해서 야동을 봄. 다음날 바로 몽정. 몽정하는 중간에 잠에서 껨. 무언가
다 나오지 않은 찝찝함을 가진채 뒷정리 후 다시 잠

9일: 피로도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존재. 아마 충분한 취침을 취하지 못해서 일거임. 성욕은 오히려 줄어들은 추세. 별로 치고 싶다는 생각이 없음

10일: 야동을 본후 아침에 일어나는게 매우 힘들었음. 무언가 리듬이 깨진듯한 느낌.

11일: 야동을 안보고 일어나니 조금 덜 피곤한듯한 느낌을 받음. 금딸을 해도 야동을 본다면 흥분이 되서 피로가 쌓이는것으로 추정

12일: 패턴이 깨져서 인지 매우매우 피곤함. 집중력은 어느정도 호전된 상태. 탈모도 많이 줄어든것을 느낌.

13일: 아랫도리 가 묵직한 느낌이 있음. 무언가 꽉찬 느낌. 그리고 성기가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미친듯이 팽창함. 이때부터 다시 성욕 왕성히 증가

14일: 조금만 건드려도 불뚝 섬. 아침에 일어났을때 옷을 뚫고 나갈정도의 무서운 기세임.

15일: 성욕이 미친듯이 다다름. 간신히 호흡과 명상등을 통해 가라앉힘.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는대 금딸 이후 매우 집중력이 좋아진것을 느낌. 2~3시간정도는 방해받지 않고 맹렬히 집중할수 있는 정도가 됨.

16일: 피로도 다시 증가하기 시작. 갑자기 늘어난 공부양과 갑자기 과도한 집중을 해서라는 생각이 들음.

17일: 2주차와 같이 간단한 자극에도 미친듯히 팽창하는 존슨. 승질이 매우 더러워짐. 여전히 아랫도리가 매우 묵직한 느낌

18일: 오줌발의 세기가 틀려졌음. 변기 뚫을 기세. 아침에 일어나면 옷을 뚫을 기세. 조그만 자극에는 어느정도 익숙해 졌으나 아직도 성욕은 많이 있는 느낌

19일: 피로도 어느정도 줄어듬. 낮잠을 10분정도 잤을경우 과거에는 매우 짜증이나고 오히려 힘들었지만, 10분만 자도 30분을 잔듯한 느낌을 받음. 매우 산뜻함.

20일: 위와 동일, 별다른 반응 없었음. 성욕은 여전히 왕성. 요즘들어 ㅅㅅ가 매우 하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듬

21일: 오늘 새벽 5시경 잠에서껨. 왜그런지 몰랐으나 신체가 매우 흥분한 상태였음. 존슨은 이미 팬티사이를 뚫고 나왔음. 별다른 점은 없었고 피곤함이 증가함. 새벽에 께서라고 추정

정리

1. 피로도가 어느정도 줄어드는것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듬. 다만 패턴이 깨지거나, 야동을 보거나 혹은 무언가 과도하게 할경우
피곤함가 피곤하지 않은 상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남.

2. 성욕이 처음에는 증가, 그다음은 하락 그리고 최근들어 최고치를 치고 있음. 이건 개개인 차이가 있을것이란 생각.

3. 성기가 작은 자극에도 쉽게 흥분할수가 있음.

4. 아랫도리가 묵직함. 파이어 애그에 무언가가 꽉찬 느낌임.

5. 오줌발이 겁나 쎄짐, 발기력 증가, 발기 됬을대 단단함 증가함

6. 성격을 변한지 모르겠음. 조금 차분해 진거같은 느낌이긴함

7. 집중력 향상이 느껴짐, 탈모가 덜 되는듯한 느낌 받음

8. 일주일 하고 4일차 정도부터 피부 좋아졌단 소리 들음. 단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여드름이 약간남
허나 전보다는 많이 깨끗해진 상태

이정도다. 정확히 다 기억은 안나지만 얼추 생각나는대로 추려보았다.

지금 금딸하는 댁들도 혹시 위와 같은 경험이 있는가? 공유 바란다. 나만 그런건지, 아님 일반적으로 다 그런건지



-- 참고로, 제 글은 아니지만.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추린 글입니다. 이 글을 쓴 사람도 자신의 글이 널리 퍼지길 바란답니다.
우리 모두 승리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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